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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시타 유우 - 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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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시타 유우 - 수맥 : 재편
TRACK 03 [론리]
ずっと先のこと呑み込んで
계속 미래에 대한걸 삼키고
どこまでも待ち続けよう
어디까지나 계속 기다리자
朝焼け眩む冬の底に
아침놀이 눈에 부시는 겨울의 밑바닥에
約束も柵も蹴飛ばしてた
약속도 울타리도 걷어차고있었어
あなたは立ち入り禁止の
너는 출입 금지인
僕の横を歩いてるから
내 곁을 걷고 있었으니까
「もう少し」は一度だけ
"조금만 더"는 한번 뿐
君を待ってたのは茜色
너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꼭두서니의 빛
踏切の音も手に透ける夕陽も
건널목의 소리도 손에 비치는 석양도
ただ君を困らせる
그저 너를 곤란하게 하는
我儘を言っていた
제멋대로를 말하고 있었어
つらい言葉も正しくて
괴로운 말도 정확해서
僕たちは生まれ変わっても
우리들은 다시 태어나도
君と話し合う
너와 얘기할거야
ただ、いつものように
그저, 언제나와 같이
玩具の癖に永遠の命らしくて
장난감인 주제에 영원한 생명인듯해서
がらくたを残そう
잡동사니를 남기자
傷跡も 届くように
흉터도 남을 수 있게
眼の夕暮れも灰になって
눈의 황혼도 재가 되어
今では明日が霞むから
지금은 내일이 희미해지니까
今日に足をつけ等間隔
오늘 발을 뭍인 등간격
君は手を合わせた
너는 손을 모았어
はずかしくて さよなら
부끄러우니 안녕히
僕ら覚えてた公園に響き赤らんでく
우리들을 기억하고 있던 공원에 붉게 울려퍼져
「代わりに」なんて隠してさ
"대신" 따위 숨기고서
そこに措いてたのは茜色
그곳에 그친 것은 꼭두서니의 빛
急ぐ風景にさんざめく夜月は
서두르는 풍경에 흩날리는 밤의 달은
ただ日々を疑わない
그저 일상을 의심하지 않고
退屈をしていたのかな
지루해하고 있던 걸까
僕らは見えた
우리는 보았어
帰れないちっぽけな街の心臓に
돌아갈 수 없는 작은 거리의 심장에
誰もいないけど
아무도 없지만
ただ、いつものように
그저, 언제나와 같이
見蕩れていたと
넋 놓고 있었다고
子供が追いかけた景色は
아이가 쫓아간 경치는
窓辺から消えた
창가에서 사라졌어
凍りついて走り去った
얼어붙어 달려나가
ゆらり 崩れる
흔들거리며 부서져
ゆらり ゆらり 崩れる
흔들 흔들 무너져
街角に 言葉は
길목에서 말들은
汚れて 包みあげた袖は
더러워져 감싼 소매는
触れていた
만지고 있었어
ひとつ 開かない扉は
하나 열리지 않는 문은
影の中で 待ち惚けながら 眠る
그림자 속에서 가만히 기다리며 잠들어
眺めていれば
바라보고 있으면
僅かに見えたのは時計塔 夕焼け
희미하게 보인 것은 시계탑과 노을
鮮やかな 街の灯りも
선명한 거리의 불빛도
夢から醒めた
꿈에서 깨어났어
降りかけた茜色の
내려가고 있던 꼭두서니 빛의
星がまた見えた
별이 다시 보였어
望む未来は ただ、いつものように
바라는 미래는 그저, 언제나와 같이
手足も錆びて
손발도 녹슬고
再び射した陽の中に
다시 비친 햇빛 속에
声は無く、泣く、続く、願いは 世界の外に
목소리는 사라져, 울며, 계속되며 소원은 세계 밖으로
置き去りでずっと 待ち続けていた
남겨둔 채로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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