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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플레이어에는 가볍게 듣기 좋은 곡들이 있습니다.

미야시타 유우 - 에밀리

https://linkco.re/HquX5YCC?lang=en

 

미야시타 유우 - 수맥 : 재편 

 

TRACK 05 [에밀리]

 

 

 

 

穏やかな病に

온화한 병에

 

侵されていたこころは

침범당하고 있던 마음은

 

朝陽すらも忘れて

아침 햇빛조차도 잊어버리고

 

うずくまったまま戻らない

웅크린 채 돌아갈 수 없어

 

行き着く先もわからないのに

도착하는 곳이 어딘지도 모르는데

 

ただあなたは進んでいった

그저 너는 걸어가고 있었어

 

春を前に竦んでいるわたしを置いて

봄을 앞에 두고 움츠리고 있는 나를 두고서 

 

 

夢に見ているの、あの時のこと

꿈을 꾸고 있어, 그때에 대한 걸

 

追えば追うほど灰に染まる

쫓으면 쫓을수록 재에 물들어

 

暗い水底 冷たい日々が

어두운 물밑 차가운 날들이

 

小さな瞼に寄り添って

작은 눈꺼풀에 다가와

 

眠らせる

잠들게 해

 

今を

지금을

 

わたしを

나를 

 

 

 

風に立つ波間に

바람에 날리는 물결 사이로

 

揺れて綻んだこころは

흔들려 풀린 마음은

 

そして朝陽を願う

그리고 아침 햇빛을 바라

 

うずくまった胸を抱えて

웅크린 가슴을 안으며

 

紡げど流れ落ちていく

자아내도 흘러내려가

 

あの歌をただ掻き集めた

그 노래를 그저 긁어모았어

 

影みたいに錆びたままのわたしを捨てて

그림자같이 녹슨 채인 나를 버리고

 

 

どうか想わせて、もう一度だけ

부디 생각하게 해 줘, 다시 한번만 더

 

滲んでいる世界を拭う

스며있는 세계를 닦아

 

暗い水底 冷たい日々は

어두운 물밑 차가운 날들은

 

震える瞼に寄り添って

떨리는 눈꺼풀에 다가와

 

繋がれる

연결되어

 

今を拒んだ

지금을 거부했어  

 

 

 

 

それでもあなたが灯した夢が

그럼에도 네가 비춘 꿈이

 

灰色の足元を照らす

잿빛의 발아래를 비춰

 

暗い水底 冷たい日々は

어두운 물밑 차가운 날들은

 

目覚めるわたしに寄り添って

눈을 뜬 나에게 다가와

 

訪れた

찾아왔어

 

春に溶けるの

봄에 녹아내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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