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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번역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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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플레이어에는 가볍게 듣기 좋은 곡들이 있습니다.

미야시타 유우 - 플랜트

 

https://linkco.re/HquX5YCC?lang=en

 

미야시타 유우 - 수맥 : 재편 

 

TRACK 04 [플랜트]

 

 

心臓の足音を指で数えながら

심장의 발소리를 손가락으로 세면서

 

布団にもぐる、いつの間にか

이불 속으로 기어들어가, 어느샌가

 

命は消えてしまいそうで

목숨이 사라질 것 같아서

 

一日に絡みつく

하루가 멀다하고 얽혀가

 

静寂が枯れはじめ

정적이 시들기 시작하고

 

瞼の先に君が居た

눈꺼풀 위에 네가 있었어

 

いつもそこだけは暖かかった

언제나 그곳만은 따뜻했어

 

「花をそだてたいな」

"꽃을 키우고 싶네"

 

横顔は遠くを見ていて

옆모습은 먼 곳을 바라보고 있고 

 

 

「私にはわかる」手を重ねて頬を撫でた

"나는 알고 있어" 손을 겹치며 뺨을 쓰다듬었어

 

眠る蕾は気づいていた 「君の未来はあるよ」

잠자는 꽃봉오리는 깨달았어 "네 미래는 있어"

 

雪の先まで君は連れて行ってくれるから

눈이 있는 곳 까지 너를 데려다 줄테니까

 

花が咲いたら夜が明けるまで

꽃이 핀다면 아침이 올 때까지

 

一緒にいよう

함께 있자 

 

 

 

 

鵺鳥の居座る窓の傍らで

누에토리가 자리잡고 있는 창문 옆에서

 

夜空を呑む今日の君は

밤하늘을 삼키는 오늘의 너는

 

微笑みながら泣いていた

미소지으며 울고 있었어

 

君のその、ちぐはぐな

너의 그 뒤죽박죽인

 

表情に起き上がる

표정에 일어서며

 

明滅してる蛍光灯の下

명멸하고 있는 형광등의 아래

 

昨日と違う風が抜けていた

어제와는 다른 바람이 빠지고 있었어

 

「もう少し歩きたいな」

"조금만 더 걷고 싶네"

 

「君の手に私じゃ、駄目だよ」

"네 손으로 나로는, 안돼"

 

 

 

「水をあげてね」

"물을 줘"

 

一度枯れてしまった花は

한번 져버린 꽃은

 

私を離れ 君のもとで 忘れてしまう 

나를 떠나 네 곁에서 잊혀져 버려

 

全て殺したはずの私の花に触ったら

전부 죽여버렸을 터인 나의 꽃을 만지면

 

視線を落とす、足が見えなくて

시선을 떨어트려, 발이 보이지 않아서

 

何度か泣いた

몇번이고 울었어

 

「君に名前を教えなくても許されるなら、 お別れしてもほんの少しの間は」

"네게 이름을 알려주지 않아도 용서받을 수 있다면, 작별을해도 아주 잠깐 동안은"

 

 

 

朝を迎えて揺り動いた硝子玉は

아침을 맞이하며 요동친 유리구슬은

 

熱に溶かされ 一度死んで

열에 녹여져 한번 죽고

 

身体の中に咲いた

몸 속에 피었어

 

背中にそっと「頑張ったね」と声が聞こえた

등에 슬며시 "힘냈구나"라는 목소리가 들렸어

 

微かに見えた 一部屋そこは

희미하게 보였던 한 방 그곳은

 

抜け殻だった

빈 껍데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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